화장품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
피부 건강을 생각하고
고객만족 100%를 꿈꾸고
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이름인
시드물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보려고 합니다.
시드물은 시리고 맑은 물
제가 태어난 고향 마을인 금산군 군북면 내부3리의 옛 이름
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고향처럼 피부의 고향이 되고픈 마음을 담아
저희 회사이름, 화장품 브랜드 이름, 쇼핑몰 이름으로 정했습니다.
제 몸의 고향은 어머니이고
제가 태어난 고향은 시드물이고
피부의 고향은 시드물 화장품입니다.